입자마자 엥? 뭐지? 했어요. 하비로서 진짜 행복했어요. 허리 부분 고무줄 아래로 뭔가 입고있다는 느낌이 잘 안들었고, 핏도 예술이었어서...!움짤로 보시면 더 잘 느껴지실텐데, 토템바지는 완전 신축성 쩔어요..저는 159cm에 53kg로 하체가 튼실한 타입이에요. 길이는 바닥에 닿을랑말랑 했어요. 입었을 때 속옷 라인이 드러나긴 했어서 안 드러나는 속옷을 입으면 충분히 커버 될 것 같아요! 르바즈 리본뮬이랑도 찰떡이라 넘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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