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VASE
NO. : VIVIENNE02
FABRIC : TWEED
SIZE : 215 - 260mm
HEIGT : 4,6cm
편안한 착화감을 위해 바닥 전체에
천연 라텍스 소재를 깔아 주었습니다.
리본 안쪽에는 밴딩 디테일을 넣어주었으며,
발등 넓으신 분들도 신고 벗고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트위드 특성상 보슬보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매력적이고 러프한 소재이기 때문에
불량이 아닌점 참고 부탁드려요.
VIVIENNE STILETTO SIZE TIP !
비비엔느 스틸레토는 정 사이즈 제품입니다.
구두 정 사이즈 추천드리며
발볼이 있으신 분들은 발볼 옵션 선택해주세요.
발볼 측면에서 벨벳은 신을수록 유연한 느낌이었고
트위드는 처음에 조금 딱 맞는 피팅감이었습니다.
정사이즈해도 양말 신었을 때 작지 않은
피팅감이었습니다 !
걸쳐신는 사이즈이신 분들은 꼭 상담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사이즈가 크실시에는 쿠션 보강으로
사이즈를 줄여드릴 수 있습니다 !
발볼은 기본 / 양볼 / 양볼대 / 양볼특대
각각 발볼, 발등이 0.2 - 0.3mm 정도 늘어납니다.
유연한 천연 가죽으로 제작되어
신다 보면 더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JUSTHYEON COMMENT !
예쁘다는 말로도 부족한, 우리
비비엔느 스텔레토를 소개합니다.
저희 비비안 슈즈 기억나시나요?
인기 최고였던, 그 비비안 슈즈의
두번째 버전인 비비엔느 스틸레토입니다.
비비엔느는 비비안 슈즈와는
다른 라스트인데요.
앞코가 너무 뾰족하지 않게
토 부분을 살짝 스퀘어 토로
굴려준 라스트입니다.
뾰족한 라스트랑은 또 다른 매력이죠?
착화감도 굉장히 편한 라스트이구요.
비비엔느는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완벽한 쉐잎이며
사랑스러움과 클래식한 무드를 모두 살렸습니다.
발등에는 통통한 리본 포인트로
어릴 적 인형에게 신겼던 구두의 기억을 되새겨줍니다.
플랫하지 않고 통통하고 입체적인 리본에
작고 소중한 빈티지 골드 장식을 더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비비엔느와 어울리는 골드 장식은
이곳저곳 어렵게 발품 팔아 구한 장식입니다.
빈티지한 골드 장식은
벨벳 트위드 패브릭과
어우러질 수 있는 포인트에 집중했습니다.
비비엔느 스틸레토는
4,6cm 두 가지로 개발되었구요.
힐굽과 달리 무심하게 툭 떨어지는 굽 라인인데,
통굽과 비슷한 착화감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힐굽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더욱 추천드립니다.
러블리하며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비비엔느 스틸레토.
리본 안쪽에는 밴딩을 넣어
발등이 높으신 분들도 편하게 신고 벗으실 수 있습니다.
벨벳과 트위드 둘 중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둘다 놓치지 못해 !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벨벳은 클래식하며 80-90's가 느껴지는 무드이며,
매년 가을 겨울 시즌 꺼내 신어도 좋을
타임리스 소재라고 생각해요.
드레스업한 룩에도 잘 어울리지만
러프한 데님과도 찰떡인 제품입니다.
스크래치나 이염에도 강하고
더욱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패브릭이며,
신발장에 벨벳 소재의 슈즈가 없으셨다면
저희 비비엔느 벨벳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트위드는 스포 했을 때 유독 반응이 좋았어요.
이렇게 뜨거운 반응일지 생각 못했는데,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패브릭입니다.
시중에 트위드 자켓, 원단 많이 보시잖아요?
비비엔느 트위드는 옷 만드는 트위드 소재랑은 달라요.
구두에 제작하려면 도톰하게 만드는 공정을 거쳐야
제작될 수 있거든요 !
공정이 한번 더 추가된다는 사실.
트위드는 이염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밝은 컬러는 가죽이건, 패브릭이건
조심해서 신어주시는 것이 좋지만
워낙 직조가 촘촘한 패브릭이라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트위드는 좀 더 사랑스러운 느낌이며,
신으면 기분이 한층 더 업되는 컬러입니다.
이 구두 어디서 샀어? 라는 소리 좀 들으실 거예요?
스타일링에 따라 클래식하거나
우아함을 줄 수 있는 슈즈입니다.
소재와 장식, 쉐잎, 굽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함에
집중하여 제작한 비비엔느 라인.
벨벳과 트위드 두 가지로
제작 가능하시며
나만의 슈즈를 완성시켜보세요 !
detail
LE VASE
VIVIENNE STILETTO
VELVET
TWEED
저희 제품은 기성화가 아닌 수제화입니다.
수제화 장인분들께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칼 같이 마무리 되긴 어렵습니다.
장인분들께서 최대한 마무리해서 보내드리지만
작은 미세한 얼룩이나 수작업 특성상 발생하는
부분들은 불량이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VIVIENNE STILETTO ( TW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