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VASE 2024 FALL / WINTER
"nostalgia"
노스텔지아 속의 이야기
거슬러 거슬러 올라갈수록 그리운 향기가 번지며,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그 시절 순수함을 담았습니다
더 늦기 전, 지금 이 순간의 추억을 선물해 보세요
NO : ANNA
FABRIC : SHEEP
SIZE : 220-260mm
HEIGT : 5CM
SIZE TIP : 정사이즈
STORY
세련되게 깍인 라스트 라인을 주목해 주세요.
발을 더 날씬하게 보여주는 쉐잎입니다.
우유처럼 뽀얀 크림 컬러와 심플한 블랙 컬러의 조합으로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있답니다.
얇은 스트랩으로 헐떡임을 한번 더 잡아주며
스티치 위에 얹어진, 두 리본이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거예요.
* 간혹 높이에 따라 까래의 들뜸이나
우는 현상은 불량이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후 수선을 위해 강력 접착제로 붙여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수제화 제작 방식과 동일합니다.
수제화의 경우 주문 및 결제 후 고객님 성함으로 제작이 들어가고
한분 한분 국내 공장에서 제작하여 주말, 공휴일 제외
14-20일정도 소요되는점 참고해주세요.
* 발볼 넓힘, 종아리 둘레 넓힘, 줄임 등 추가 옵션은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하므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이외에 추가 옵션은 Q&A 게시판에 문의 남겨주세요 !
저희 제품은 기성화가 아닌 수제화입니다.
수제화 장인분들께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칼 같이 마무리 되긴 어렵습니다.
장인분들께서 최대한 마무리해서 보내드리지만
작은 미세한 얼룩이나 수작업 특성상 발생하는
부분들은 불량이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ANNA MARY JANE